요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열대야때문에 잠이 오질 않는 것도 있지만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탓도 있습니다.
어제 역시 사브르 남자 단체전을 직관하는라 (ㅎㅎ 눈으로 보는 것보다 주로 귀로 듣습니다) 잠을 자질 못했네요.참 쫄깃쫄깃한 펜싱경기 였네요.4년의 선수들 고생을 생각하면 메달 색깔은 중요하질 않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선수들의 노고에 축하드립니다.
파리에서 선전하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당^^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