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좀 아프셔서 한동안 계속 왔다갔다 했지요.코로나 떔시 어디 나다니지 말라고 정부에서 권하고 있으나  그럴수 없었습니다.

 

사실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마스크 꼭 쓰고 소독약으로 손을 늘상 씻었지요.그런데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 탈이 났습니다.목이 약간 따끔거리면서 골이 띵하고 근육통이 심해 고생 좀 했지요.사실 여기에 열만 높았으면 코로나를 의심했을텐데 다행이 가지고 있던 온도계로 체크해 보니 항상 36도 내외더군요.(이전에 병원에 갔을적에 코로나로 의심할수 있는 체열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37.5도 이상 고열이 이틀이상 지속되면 일단 보건소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8월달에 코로나가 대유행할적에 약사님한테 (감기지만 고열의 경우) 코로나로 의심시 병원에도 못가니 해열제등을 사두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서 쌍O탕과 화OO벤들을 잔뜩 사두었는데  추석연휴기간내내 약만 먹으면서 누워서 지내씁니다.근육통이 심해서 상당히 고생했는데 아프니 참 쓸쓸하더군요ㅜ.ㅜ.

 

뭐 아프튼 약을 일주일 넘게 하루 세번씩 먹으니 다행이 몸이 많이 나아서 이렇게 서재에 글을 올릴수도 있게 되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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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0-10-1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고생하셨네요.
아프면 더 쓸쓸하지만 그럴수록 잘 챙겨야할때이기도하지요.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