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익 지음 / 노블마인 / 2012년 4월
판매가 11,250원 : 264쪽 (6/3~6/3)
책 표지를 봤을때, 만화인가?했었는데 소설이었네요.
살해당한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 자신을 살해한 사람을 죽이러 돌아왔다는 설정에 관심이 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오원춘이 생각났어요.
읽던 책들 시리즈와 읽어볼까?하고 선택한 시리즈
희망도서와 만화
오랜만에 읽는 SF소설
조카 때문에 신청한책. 독특한 삽화가 눈에 띄는 책
대브 필키 지음 / Scholastic / 1999년 2월
판매가 5,400원 : 128쪽 (6/2~6/2)
1편을 읽고 재미있어서 아마도 시리즈 다 읽을것 같네요.
빤스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소개된 시리즈랍니다.
앤서니 브라운 지음 / Random House / 2004년 11월
판매가 8,000원 : 32쪽 (6/2~6/2)
조카가 읽어달라고 고른책이예요.
대출하고 보니 그림책에서 유명한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었네요.
사실 아직 조카는 내용보다 그림에 더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오히려 이 책의 의도에 맞게 재미있게 놀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