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One : A Mystery or Two

Room One: A Mystery or Two (Paperback) - Edgar Allan Poe Award Winner ㅣ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 11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 Atheneum / 2008년 5월

앤드루 클레먼츠의 책중에 약간 평범했던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읽은지 1년이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데, 컴퓨터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책 사진만 올려봅니다.ㅎㅎ

[2012-190] 만약 나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앨리스와 앨리스'

 

페넬로페 부시 지음, 정윤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9월

판매가	10,350원 : 344쪽 (10/13~10/14)

아주 가끔 내가 지금의 이 순간까지 기억을 간직한채 어린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할때가 있었어요.^^

열심히 공부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공부할 생각을 하면 머리 지끈^^ㅋㅋ

이 책을 선택한 이유예요. 또 다른 시간의 나로 돌아간다는 주인공의 선택은 어떨지 궁금해하면서 말이지요.

[100자평] 조이 이야기

조이 이야기 ㅣ 샘터 외국소설선 8
존 스칼지 지음, 이원경 옮김 / 샘터사 / 2012년 8월

조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울줄은 몰랐어요. 슬퍼서가 아니라 조이와 함께 감동받아서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전작에 비해 좀 더 감성적이었지만, 그점이 좋았던것 같아요. 이제 정말 시리즈 끝이라니 서운해요.

[2012-189] 오디오북으로 다시 듣기 'The 39 Clues #2'

 

고든 코먼 지음, 데이비드 피투 / Scholastic / 2009년 11월

판매가	19,200원  (10/11~10/16)

6편까지 이미 읽은 내용인데, 7편을 읽기에 너무 오래동안 기간이 끊겨서 오디오북으로 그 부분만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이미 읽었던 내용이라, 책과 함께 안 들어도 될것 같습니다.

관심 외서 시리즈

   

The Night Angel Trilogy

 

The Night Angel Trilogy 스페인어로 번역된 표지, 아직 3편은 없네요.

'어세씬 크리드'가 생각나는 책입니다. 표지가 멋져서 관심이 가요.

 

 

 

뱀파이어 Joe Pitt 시리즈. 독특한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국내에는 2편까지만 번역되었네요.

Brandon Sanderson의 Mistborn Trilogy

A new epic series by the best-selling writer of Robert Jordan's final Wheel of Time 

 

아직 읽지 않고 하나씩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3권이 완결은 아니겠지요.^^

 

 

 

윔피키드 시리즈 5권까지 읽었는데, 6,7권이 출간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