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문자의 수수께끼 - 5분이면 추리짱 14 5분이면 추리짱 14
짐 스카치 지음, 루시 코비노 그림, 권도희 옮김 / 넥서스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제가 읽은것은 외서인데, 외서가 없어 번역본에 리뷰를 남깁니다.

처음에 이 책을 선택했을때는 여러단락으로 나눠져 있는 추리소설인줄 알고 선택했어요.

나중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1-2페이지의 스토리를 가지고 추리를 하는 책이랍니다.

짧은 추리소설인데 읽는 사람이 탐정이 되어 문제를 풀어보는거예요.

추리의 결과는 뒷편에 나와서 자신의 답과 맞는지 확인할수 있구요.

깊이가 있는 추리소설은 아니고, 어떤면에서는 수수께기를 푸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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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울프의 두번째 이야기예요.

첫번째 이야기처럼 두번째도 리틀울프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된답니다.

나쁜 삼촌이 숨겨놓은 재산으로 삼촌의 학교를 자신의 어드벤쳐 학교로 꾸미고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사촌과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학교를 운영합니다.

그러나 나쁜 삼촌의 동업자였던 여우아저씨가 등장해 리틀울프의 재산과 동생을 납치하지요.

리틀울프와 친구 그리고 유일한 학생, 고소공포증이 있는 까마귀와 함께 동생을 구하러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하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던 결점이었던 리틀울프는 큰소리를 무서워하고, 친구는 눈을 무서워하고 까마귀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지만 그런점을 극복하고 동생과 재산을 되찾게 되어요.

엔딩으로는 리틀울프의 학교를 유령학교로 꾸미는데(죽은 나쁜 삼촌이 유령으로 나오거든요.) 다음편이 무척 기대되네요.

[캐릭터가 은근히 귀여워요.]

[책 뒤편]

[리틀 울프의 여행경로]

[책속]

[이야기와 함께 일러스트는 스토리를 이해하고 재미를 준답니다.]

[일러스트]

[다음 이야기가 그려다려지네요.]

ANNOTATION
In letters home to Mom and Dad, Little Wolf describes his journey to rescue his little brother, Smellybreff, from a crafty cubnapper, Mister Twister the Fox.
FROM THE PUBLISHER
Chosen by the Children's Book Committee at Bank Street College as a Best Children's Book of the Year.

"Whybrow's second Little Wolf story includes every element needed to make an engrossing read for children: lost gold, travel, a villain, a ghost, and no parents! Full of fanciful wordplay and Toss's amusing illustrations, this book demands to be read aloud!"

"A delightful sequel to Little Wolf's Book of Badness/I> . This is bound to be a favorite with the beginning chapter-book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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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06-02-15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순한듯 섹쉬한 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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