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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앞으로 5년을 기다려야 완결이라니~~
그래도 매년 이렇게 설레이며 기다리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해리포터 일러스트판 소장가치 100%인데, 아직 국내에는 번역이 안되고 있는게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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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 Illustrated Edition (Hardcover, 영국판)>
2016-10-10
북마크하기 토토와 이별연습 중이라 지금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나는 분명 토토를 보내고 울것이다. 이렇게 이별연습을 하면서도 슬픈데, 황망히 보낸 아이들을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억장이 무너진다. 정치인 자격에 `공감`능력이 필수항목이면 좋겠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정혜신의 사람 공부>
2016-10-10
북마크하기 제가 책표지 좀 보는편인데, 이렇게 이쁘지 않은 책표지에 우아한 글이 담겨있어 더 즐거웠답니다. 책을 읽는 순간 손에 놓고 싶지 않았어요. 테드창의 다른책을 찾아보니 절판되어 아쉬웠는데, 다행이도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어 곧 그의 다른 글도 읽어볼 예정이예요.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2016-10-08
북마크하기 도서관이 내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 ^^ (공감8 댓글1 먼댓글0)
<레몬첼로 도서관 : 탈출 게임>
2016-10-02
북마크하기 `좋은 이야기`는 오래도록 사랑 받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이미 아는 이야기임에도 다시 읽으니 감동에 눈가가 촉촉해져요. 역시나 네버랜드 클래식과 비룡소 클래식 중 갈등할지 모르지만, 이번 네버랜드는 `토미 웅게러`의 이쁘지 않지만 매력적인 그림들을 볼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하이디>
2016-09-27
북마크하기 책을 펼치는 순간 알라딘 서재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모두 생각나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는게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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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고양이들>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