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랑스 요리책
장 프랑수아 말레 지음, 강현정 옮김 / 시트롱마카롱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그동안 프랑스 요리책은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정말 프랑스 요리가 쉬워보여요.
단지, 재료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문제지...^^;;

이 책의 특징이라면 만드는과정이 아닌 음식재료를 사진으로 찍은건데,
68쪽 재료에 `바질잎`이라고 소개하고는 사진은 민트 사진을 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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