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3
하츠 아키코 지음, 서미경 옮김 / 시공사(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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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로씨 저것만큼은 절대 내 놓고 싶지 않아요. 화 안낼거죠?"
순간적이었을거야. 저 환각은.
저 도자기가 불러일으킨 내 기억이었나?
저걸 만들었을때의 잊어버린줄 알았던..
"네 맘대로해. 아니 네가 가지고 있는것이 좋겠군.
저건 내가 만든 가짜가 아니라
내가 만든 진짜니까."-80-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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