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배경으로 왠지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의 인생도 순탄치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세핀 숙모를 만나기 위해 선박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남매
무시 무시한 바다 거머리들
레모니 스니켓과 하퍼 콜린
책 뒷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