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뒤죽박죽 땅에 필요한 전사가 나타났습니다. 예상못했던 여전사이지요.
커들박사의 정체는... 3편 마지막에 알수 있겠지요.
번역본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영어가주는 미묘한 재미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원서로 읽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