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1,2권으로 출간된 책들은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던데, 이 책은 안그러네요.
각자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겹쳐서 하나를 만든듯하지만, 서로 좌우로 대칭한거죠. 밤과 낮
책 속에는 책과 관련된 삽화가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이해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