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책 표지만을 봤을때, 정말 주인공 중에 여자아이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삽화 역시 레슬리가 여자아이인지 구분이 안되요^^
제시와 레슬리만의 왕국에서..
제시가 좋아하는 음악 선생님
마음이 아픈 장면이예요. 레슬리를 통해 제시가 성숙해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