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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93
알레산드로 베초시 지음, 김교신 옮김 / 시공사 / 1999년 5월
구판절판
한 페이지에 3개의 그림을 넣다보니 그림 자체는 작게 볼수 밖에 없어요.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봐야 할 작품 중에 하나인 '암굴의 성모'
다빈치 코드에서 문제가 되었던 '최후의 만찬' 아쉽게도 이렇게 잘리거나 작게 그려져서 서운했어요.
세레자 성 요한 역시 루브르 박물관에 있지요.
하지만 가장 보고 싶은것은 바로 '모나리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