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가 : 무희의 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65
앙리 루아레트 지음, 김경숙 옮김 / 시공사 / 1998년 1월
평점 :
품절


어쩜 시공 디스커버리의 책자가 미술을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벼운 작은 책자가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게 좋아서 더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일반적으로 미술서적들이 무게가 무겁고 커서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보기에는 불편한것 같아요. 예술이라는 것을 좀더 자주 편하게 접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저는 좋더군요. 

해바라기 하면 고흐, 하늘을 나는 그림을 하면 샤갈 처럼 발레하는 그림하면 드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어제 발레를 봐서인지 더 이 드가의 그림이 사랑스럽네요. 암튼, 이 책을 통해 드가의 다른 그림들도 함께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 한번 보고, 그림 설명도 읽고 그리고 그의 일대기도 함께 읽으면서 비록 깊이 알기에는 부족한 점들이 많겠지만, 그의 일생에 대한 형태만 잡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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