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 카리브 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이우일 지음 / 예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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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죽음과 친하고, 죽음을 농담 삼고, 죽음을 애무하고, 죽음과 함께 자고, 죽음을 축하한다.-.쪽

멕시코 사람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죽음과 함께 웃고 즐기며 그것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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