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겉표지
사진과 함께 설명되는 이야기들
사진외에도 그림도 함께 설명합니다
잉카문명은 죽은이를 섬기기도 한다는데.. 오른쪽 사진은 조상의 공동무덤이라고 합니다. 보름달이 뜬 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무시무시하기보다는 고독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잉카의 유적지
제가 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 바로 마추픽추
위의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어요.
아즈텍 문명의 또 하나의 미스터리는 바로 지상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