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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 갈매기 /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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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작은 아씨들 / 조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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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작은 아씨들 조의 말 /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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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 /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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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영화 사랑의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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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영화 알포인트와 떠도는 혼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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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드라마 마에스트라 / 파사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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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비키 바움과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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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논어의 불혹 / 행진과 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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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루시드폴 - 모두가 듣는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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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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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톨스토이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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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크리스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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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마에스트라 타르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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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사라 베르나르 / 알폰스 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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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카프카 - 학술원 보고 /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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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위대한 유산과 84번가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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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오웰 - 코끼리를 쏘다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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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wt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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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비틀즈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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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죽음이 삶에게 / 헤아려 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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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다이앤 아버스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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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예술가의 일 / 다이앤 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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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자크 프레베르 - 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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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아니 에르노 - 사진의 용도 ft. 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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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신해철 - 사랑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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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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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안나 카레니나 / 이탈리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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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안녕 나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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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프랑켄슈타인과 프로메테우스 / 생명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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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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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확 내뱉는.....
사람풍경을 인상적으로..
서곡님께서도 요즘 박..
추억 돋네요! 저희집에..
보부아르는 이렇게 자..
어휴 972 페이지나 되..
백수린 작가가 번역도 ..
사진이 왜 이렇게 예뻐..
작가노트. 울컥하네요.
베를린 천사의 시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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