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늘 낮에 주문한 커피가 양탄자 배송으로 여섯 시 즈음 도착했다. 그래서 주문한 제품 중 디카페인 드립백을 뜯어 얼른 한 잔 마셨다. 더 늦은 시간에 왔으면 내일로 미루었겠지만 일곱 시 전에 마셨으니 괜찮겠지. 게다가 오늘은 금요일이니 좀 늦게 자도 되리라.
사진: Unsplash의Sincerely Media
COFFEE AND CLASSICAL https://www.naxos.com/CatalogueDetail/?id=8.578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