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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를 답을 찾기 보다는 질문을 품는 사람으로 살아 가려고 합니다. 경험하고, 사유하고 글을 쓰며 질문은 다듬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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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身觉了无一物 법신각료무일물 (법신을 깨달음에 한 물건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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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無明實性卽佛性 (무명실성즉불성) 무명의 참 성품이 바로 불성이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4-12-28
絶學無爲休道人(절학무위휴도인) 배움이 끊어지고 함이 없는 한가한 도인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4-12-27
증도가(證道歌) 첫 구절, 君不見 그대 보이지 않는가
(공감12 댓글1 먼댓글0)
2024-12-26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비록 갇혀 있지만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일상생활과 불교공부>
2024-12-05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린 젊었다
(공감15 댓글8 먼댓글0)
2024-10-28
한 여름 밤의 꿈에서 깬 후 지르는 고요한 소리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참선과 팔정도>
2024-07-24
삼반견해(三般見解)중 두번째 견해
(공감7 댓글0 먼댓글0)
<타인의 허락이 필요치 않은 삶>
2024-06-04
MINI & MANY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처음으로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2024-04-30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동서고금의 통합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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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계>
2024-01-16
대승기신론이 이런 내용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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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대승기신론>
2024-01-12
All is well
(공감6 댓글0 먼댓글0)
<옴니, 자기사랑으로 가는 길>
2024-01-11
무념에 대한 통찰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2023-11-30
‘마힐‘ 이라 불러 주세요.
(공감3 댓글1 먼댓글0)
<지금, 여기에서 깨닫는 유마경 강의>
2023-10-27
적어도 난신적자(亂臣賊子)는 되지 말자
(공감6 댓글0 먼댓글0)
<네 인생 우습지 않다>
2023-10-25
산이 날 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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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23-10-23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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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2023-09-27
문과 남자의 과학공부.이토록 공부가재미있어 지는 순간, 아무도 나를 파괴 할수 없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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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318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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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
8
편
마이페이퍼:
130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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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하지 않고도 책의 ..
안녕하세요 마힐님 올..
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
고전의 슬픈 운명(?)을..
와~~~천룡팔부의 리뷰..
100일 축하해요. 꽁시..
정진 100일 수행, 축..
‘혹시‘가 한자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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