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보이차 한잔
https://blog.aladin.co.kr/778719259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구원하라! 글쓰기여! -
마힐
리스트
마이리스트
관노트 사색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과학
관노트
글쓰기
글읽기
독서법
마음공부
문명
문학
불교
비문학
사회
소설
심리학
역사
이달의당선작
자기계발
죽음
증도가
철학
헤르만헤세
2007
8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覺即了不施功 각즉료불시공 /깨치면 바로 마침이요, 공을 베풀지 않으니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5-02-10
優遊靜坐野僧家 우유정좌야승가 /한가히 노닐며 절 집에서 고요히 앉으니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2-09
入深山住蘭惹 입심산주란야 /깊은 산에 들어가 고요한 곳에 머무르니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25-02-08
自從頓悟了無生 (자종돈오료무생) / 내가 단박에 깨우쳐 남이 없음을 요달하고 부터는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2-07
幾廻生幾廻死(기회생기회사) 몇 번을 태어나고 몇 번을 죽었던가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2-06
我師得見燃燈佛(아사득견연등불)나의 스승 부처님께서는 연등불을 만나뵙고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25-02-05
縱遇鋒刀常坦坦 (종우봉도상탄탄) 창칼을 만나도 언제나 태연하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2-04
行亦禪座亦禪 (행역선좌역선) 다녀도 참선이요, 앉아도 역시 참선이니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2-03
自從認得曹溪路 (자종인득조계로) 조계의 길을 인식하고 부터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2-02
遊江海涉山川 (유강해섭산천) 강과 바다에 노닐고 산과 개울을 건너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2-01
香象奔波失却威 (향상분파실각위) 향기로운 코끼리 분주하게 달아나 위엄을 잃게 되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5-01-31
獅子吼無畏說 (사자후무외설) 사자후의 두려움 없는 설법이여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5-01-30
非但我今獨遠了(비단아금독원료) 단지 나만 이제 통달하였을뿐 아니라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1-29
宗亦通說亦通(종역통설역통) 종취도 통하고 설법도 통함이니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28
不因訕謗起怨親(불인산방기원친) 비방과 힐난에도 원망과 친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27
觀惡言是功德(관악언시공덕) 나쁜 말을 관함이 바로 공덕이 있으니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26
我聞恰似飮甘露(아문흡사음감로) 내가 듣기에 마치 감로수를 마시는 것과 같아서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25-01-25
혹시 당신도 혹등고래가 한번 되어 보고 싶은가요?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2025-01-24
從他謗任他非(종타방임타비) 남을 비방에 따르고 남의 비난에 맡겨둬라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24
但自懷中解垢衣 (단자회중해구의) 다만 스스로 마음의 때 묻은 옷을 벗을 뿐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5-01-23
上士一決一切了(상사일결일체료) 상근기는 한번 결단하여 일체를 요달하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22
三身四智體中圓 (삼신사지체중원) 삼신과 사지는 본체 가운데 둥글고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5-01-21
無價珍用無盡(무가진용무진) 가치를 메길 수 없는 보배를 써도 다함이 없으니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20
貧則身常披縷褐 (빈즉신상피루갈) 가난한 즉 누더기 옷을 항상 걸쳐도
(공감11 댓글3 먼댓글0)
2025-01-19
窮釋子口稱貧 (궁석자구칭빈) 궁색한 부처님 제자 입으로는 가난하다고 하나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18
調古神淸風自高 (조고신청풍자고) 옛적의 신령하고 맑은 바람과 같은 곡조 스스로 높이고
(공감10 댓글3 먼댓글0)
2025-01-17
常獨行常獨步(상독행상독보) 항상 홀로 행하고 항상 홀로 거닐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16
鏡裏看形見不難 (경리간형견불난) 거울 속 형상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15
淨五眼得五力 (정오안득오력) 오안을 깨끗히 하여 오력을 얻는 것은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14
六般神用空不空(육반신용공불공) 여섯가지 신통 묘용 공하면서 공하지 않고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13
1
|
2
서재지수
: 20862점
마이리뷰:
91
편
마이리스트:
8
편
마이페이퍼:
49
편
오늘 12, 총 5248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명상학자 마이클 싱어..
이 책을 망설이고 있었..
함께 걸어갈 수 있어 ..
익숙함 속에서 의심을 ..
‘마니‘가 ‘옴마니반메..
오, 스님이 휘두르는 ..
제행무상이 여기서 나..
˝업식에 끌려다니지 말..
마힐님께서 독실한 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