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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若將妄語誑衆生(약장망어광중생) 거짓말로 중생을 속인다면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5-01-01
북마크하기 證實相無人法(증실상무인법) 실상을 증득하니 사람, 법이 없어지고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4-12-31
북마크하기 五陰浮雲空去來(오음부운공거래) 오음의 뜬 구름은 부질없이 가고 오며 (공감11 댓글6 먼댓글0) 2024-12-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 밥과 똥 그리고 죽음 (공감23 댓글2 먼댓글0)
<허송세월>
2024-11-1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삶과 글은 둘이 아니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2024-09-0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낭만전승(浪漫傳乘) (공감17 댓글4 먼댓글0)
<낭송 18세기 소품문>
2024-08-09
북마크하기 공감(感)에서 깨달음(覺)으로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2024-07-31
북마크하기 문학의 힘으로 일어서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4-07-0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뭔가를 보여 준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보여주기>
2024-05-07
북마크하기 적어도 난신적자(亂臣賊子)는 되지 말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네 인생 우습지 않다>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