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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將妄語誑衆生(약장망어광중생) 거짓말로 중생을 속인다면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5-01-01
證實相無人法(증실상무인법) 실상을 증득하니 사람, 법이 없어지고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4-12-31
五陰浮雲空去來(오음부운공거래) 오음의 뜬 구름은 부질없이 가고 오며
(공감11 댓글6 먼댓글0)
2024-12-30
法身觉了无一物 법신각료무일물 (법신을 깨달음에 한 물건도 없으니)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4-12-29
無明實性卽佛性 (무명실성즉불성) 무명의 참 성품이 바로 불성이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4-12-28
絶學無爲休道人(절학무위휴도인) 배움이 끊어지고 함이 없는 한가한 도인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4-12-27
증도가(證道歌) 첫 구절, 君不見 그대 보이지 않는가
(공감11 댓글1 먼댓글0)
2024-12-26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비록 갇혀 있지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일상생활과 불교공부>
2024-12-05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린 젊었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24-10-28
한 여름 밤의 꿈에서 깬 후 지르는 고요한 소리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참선과 팔정도>
2024-07-24
삼반견해(三般見解)중 두번째 견해
(공감6 댓글0 먼댓글0)
<타인의 허락이 필요치 않은 삶>
2024-06-04
MINI & MANY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처음으로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2024-04-30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동서고금의 통합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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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계>
2024-01-16
대승기신론이 이런 내용이었다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낭송 대승기신론>
2024-01-12
All is well
(공감5 댓글0 먼댓글0)
<옴니, 자기사랑으로 가는 길>
2024-01-11
무념에 대한 통찰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2023-11-30
‘마힐‘ 이라 불러 주세요.
(공감3 댓글1 먼댓글0)
<지금, 여기에서 깨닫는 유마경 강의>
2023-10-27
적어도 난신적자(亂臣賊子)는 되지 말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네 인생 우습지 않다>
2023-10-25
산이 날 부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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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23-10-23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2023-09-27
문과 남자의 과학공부.이토록 공부가재미있어 지는 순간, 아무도 나를 파괴 할수 없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2023-09-13
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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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편
마이리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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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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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거라고 느끼다..
우와! 저에겐 어려운 ..
함께 명복을 빕니다
서평 쓰는 방식을 알려..
첫걸음을 내딛었군요. ..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저도 요즘 조금씩 읽고..
죽음(Death)의 조라서..
우승, 정말 멋지네요!!..
와우, 우승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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