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서림(道談書林)]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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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카프카 시가 지금 이렇게 통하다니... (공감32 댓글5 먼댓글0)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2024-03-22
	시인의 군대체험, 시로 살아나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4-03-19
	열려 있는 것은 다 꽃이지 -엄재국 시집에서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4-03-15
	이런 사진 보고 싶지 않다-황학주 시 중에서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4-03-06
	우린 누군가에게 센서등일 수 있을까?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4-03-03
	사족과 화룡점정 사이 (공감28 댓글0 먼댓글0)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2024-02-21
	존 버거의 글들, 집과 시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2024-02-17
	나희덕 시집 - 대각선과 기슭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4-02-12
	시인의 꿈은 언제 이루어지나..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4-02-02
	18회소월시문학상작품집-우리 두레밥상 앞에 앉자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4-01-31
	화려한 색채가 아닌 흑백 - 김종삼 시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4-01-06
	전쟁 없는 세상 - 하종오 시집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4-01-02
	현대불교문학상수상시집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3-12-04
	장소에 서린 삶과 역사-서효인 시집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3-11-14
	채호기 시집을 읽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3-10-27
	고정희 시집-초혼제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3-10-25
	시로 읽는 한국 현대사 (공감27 댓글4 먼댓글0)	2023-10-20
	박은정 시집, 소녀에서 어른이 되는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3-10-16
	송유미 시집을 읽으며 ‘지금-여기‘를 생각하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3-10-05
	하느님의 말, 크레바스에 빠지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3-09-15
	시는 생활이다 (공감18 댓글3 먼댓글0)	2023-09-06
	통일?-이제하 시에서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3-08-29
	이런 풍자?-최영미 시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3-08-23
	마종기 시 - 옷 벗는 나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3-08-18
	조태일 시집- 희망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3-08-14
	사람의 ‘겨우‘ 삶-박일환 시집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3-08-08
	양성우 시 읽으며 ‘노동자‘ 생각하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3-08-03
	사람도 책-윤희상 시집을 읽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3-07-31
	숲이 되어야 비를 이길 수 있다-정희성 시집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23-07-29
	동심(童心)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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