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처럼 컴퓨터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매닝은 두 세기 전의 지역적 삶의 풍부함과 다양성이 담긴 그림을 표지로 선정해 컴퓨터 비즈니스의 독창성과 진취성을 되새긴다. - P13

우선 구글 애즈 같은 주요 수입원 서비스 내부에서 다트를 사용하므로 더 이상 API가 크게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다. - P36

다트 유닛 테스트는 아주 쉬우며 플러터는 테스팅 위젯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 P37

넓은 의미로 플러터는 웹의 리액트처럼 리액티브, 선언형declarative, 조합할 수 있는 뷰 계층 라이브러리다(하지만 플러터는 렌더링 엔진도 포함하므로 실제로는 리액트와 브라우저를 합한 것과 더 비슷하다). - P39

즉 상태가 없는 위젯은 언제 위젯을 트리에서제거해야 할지, 언제 리빌드해야 할지 프레임워크에 알리지 않는다. - P43

이렇게 한 번의 위젯 트리 탐색은 강력하다. 반면 브라우저에서는 DOM, CSS 규칙으로 레이아웃을 결정한다. CSS의 중첩 특성상 요소의 크기와 위치는 본인이나 부모가 결정하며, 모든요소의 위치를 결정하려면 DOM 트리를 여러 번 탐색해야 한다. 모던 웹의 가장 큰 성능 병목현상이 여기서 발생한다. - P49

이 과정은 의도적으로 그리기 과정과 별도로 진행된다. 덕분에 기존에 조립된 위젯을 다시 재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림1-13]처럼 긴 리스트를 스크롤했다고 가정하자. 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다시 빌드할 필요 없이 플러터는 기존에 빌드하고 그렸던 위젯을 필요한 곳에 재사용한다. - P50

다음은 유효한 코드지만 다트 스타일 가이드2에 따르면 객체에 null을 명시적으로 할당하지 않는 것이 좋다. - P65

다트는 ?.. ??, ??= 세 가지 널 인지 연산자를 제공하는데 이를 하나씩 살펴보자. - P67

if (3) { 같은 코드는 유효하지만 다트는이 코드를 허용하지 않는다. - P71

다트에서는 new 키워드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므로 지금부터는 new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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