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일과 삶의 조화’가 더 좋은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신의 일은 당신의 에너지를 앗아가나요? 아니면 당신에게 에너지를 주나요?

대기업에서는(대규모 조직이어도 스타트업이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중요한 결정에만 적용되어야 할 과정을 모든 결정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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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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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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