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애
이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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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삶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다.

정의 내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p284


이 문장이면 된다. 이 책 전체에서 이 두 문장이면 족하다. 마지막 문장이 이 것을 훼손하려했지만, 이미 다른 무수한 페이지들이 그러했다.


강한 자는 무기를 가지고 위협해야할 정도로 약하고, 약한 자는 무기를 가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강하다. p191


그리고 이 문장으로 보충하면 된다.


사랑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없고, 게다가 이해할 수도 없다. 사랑의 밖에 있을 때도 심지어 사랑의 안에 있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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