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명이 함께 개항기를 끝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강점기입니다.

복잡한 내용에 비슷한 이름의 많은 단체들이 나올텐데요.

강점기를 마음에 새기면 불평없이 공부하게 되겠지요. 

 

<전한길의 합격생 필기 노트>

p 103 ~ 106

 

 

아래 사진은 근대 대표 건출물들입니다.

출처는 <전한길의 한국사 2.0 all in on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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