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갔습니다.
열 세명이 모였고요.
지난주에 동양의 지혜에 관해 공부하면서 예전에 읽다가 남겨둔 『인문 고전 강의』의 <논어>편을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그 공부를 했습니다.
어떠셨나요?
따로 정리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주는 서아시아에서 발생한 종교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철학>
p 186 ~ 222 ( p207~211의 필론은 그 다음주에 하니 건너 뛰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