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과의 하루
디아너 브룩호번 지음, 이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과 비슷한 느낌. 죽은 남편을 두고 바람 핀 일을 제일 먼저 다그치고 싶었을까? 함께 살기 위해 묻은 일을.. 한 두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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