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read ' 시리즈 의 기대에 못미친다. 내가 읽은 이 시리즈의 책 중 가장 재미없다.  다윈에 대해 특별히 더 많이 알게 된 것도, 더 깊이 알게 된 것도 없는 것 같다.  모르던 사실들이 분명 씌어 있는데도 그런 느낌이 든다. 다윈의 진화론이 너무 유명해서일까?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종의 기원> 에서 다윈은 'evolve' 란 단어를 딱 한 번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도 <종의 기원> 이후 다윈과 진화는 거의 동의어가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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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다윈
마크 리들리 지음, 김관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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