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2013-09-12  

밴드에서 언니 글보고 쪼매난 핸폰 들여다보다 답답해서 알라딘 찾아 들어왔네요.

와우~ 우선 글 솜씨가 놀랍네요. 그리고 읽어 온 책들은 지도 따라가며 읽어가야겠어요.

자주 들를게요~

몸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속히 회복하시길~!!  

 

 
 
말리 2013-09-13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 방명록을 처음으로 방문하신 고마운... 근데 아이디라서 누구신지를 ㅠ.ㅠ...
감사하고요, 제 글은 좀 어정쩡해서 아는 분들이 읽으시면 조금 부끄러워요. 일상적인 글도 아니고 글타고 전문적 깊이가 있는 글도 아니고...걍 정리 노트 같은거... 여하튼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