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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과학의 한 장면: 패러데이와 맥스웰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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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 맥스웰 : 공간에 펼쳐진 힘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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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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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개정판
(공감21 댓글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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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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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과학철학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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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논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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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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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큐비즘 해석: 번역서와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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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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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즘QBism, 양자역학 의미의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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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ism: The Future of Quantum Physics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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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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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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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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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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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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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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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O의 중력파 검출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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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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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주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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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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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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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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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질량과 얽힌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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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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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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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최고의 책. 그의 전공인 고리양자중력 이론에 대한 설명은 좀 어렵지만 핵심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하다. 여러 얘기를 담고 있지만 과학적 결론을 간단한 요약하면: 이 세상에 무한은 없다. 오자와 그림 순서 등 편집 문제가 살짝 있지만 넘어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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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Is Not What It Seems : The Journey to Quantum Gravity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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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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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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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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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와 ‘제물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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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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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밑줄 긋기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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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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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대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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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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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물리학자 3인의 책
(공감15 댓글0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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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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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김상욱의 세상 이야기
(공감12 댓글2 먼댓글0)
<김상욱의 과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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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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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전 50선 소개
(공감14 댓글4 먼댓글0)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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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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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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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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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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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과학의 역사
(공감18 댓글1 먼댓글0)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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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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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공감13 댓글4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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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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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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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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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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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생활 속 물리 내용들을 좀 더 쉽게 해설하려 한 책이다. 하지만 그림도 성의가 없고 오타도 보이고(에너지 ‘보전‘ 법칙, p. 101), 아쉽지만 별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국내 저자이고 최근 책이라는 거? 오래 됐지만 <일상 속의 물리학>이나 <물리와 세상>이 훨씬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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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물리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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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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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과의 불화: 끈이론의 부상과 과학의 추락, 그리고 이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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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ouble with Physics: The Rise of String Theory, the Fall of a Science, and What Comes Next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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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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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적분계, 비가적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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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최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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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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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다. 책은 갈릴레이의 진자에 대한 생각으로 시작되어 어떻게 수학이 근대과학에 도입되었는지, 역학의 최소작용 원리의 함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의 전공분야는 최적화 문제인데, 이러한 연구를 경제학 등으로 확장하며 갖게 된 다양한 생각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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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최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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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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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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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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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론의 실험반증 불가능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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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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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환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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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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