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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번호 3617‘이라고 쓴 표지 사진에서 떠오른 말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었다. 사실 이렇게 빨리 ‘귀정‘할지 몰랐다. 아직 모든 일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번 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기사는 ‘AI와 양자 컴퓨터가 만나면‘이었다. ‘양자‘가 정말 우리의 구세주가 될까.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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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시사인) 제931호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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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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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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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시사인) 제930호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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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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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 - 20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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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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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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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시사인) 제904호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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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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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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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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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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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한 장면 - 20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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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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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시작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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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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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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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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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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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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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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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를 날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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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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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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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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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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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r II at Sea: A Global History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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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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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무직, 담배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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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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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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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의 합동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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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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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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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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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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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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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팬데믹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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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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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실을 이용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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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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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와 주화 - 오늘에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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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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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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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기 교수의 역사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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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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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과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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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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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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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소망하는, 좀 더 공정하고 희망 있는 세상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인터뷰 형식이어서 잘 읽히고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의 말투가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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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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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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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난다. 우리 시대, 누구의 죽음인들 쉬우랴만, 이렇게 스러진 많은 젊음 앞에서, 또 어렵게 살아남아 싱그러운 삶을 살아갈 젊음 앞에서, 그저 먹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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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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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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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의 정치논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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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의 정치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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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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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을 어찌 이리 잘 알까 감탄한다. 제조업의 중요성과 복지는 고수익 투자라는 그의 말에 동의한다. 우리는 좀 더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에서 살 권리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레임을 잘 짜야한다. 냉정하게, 경제적인 용어로, 합리적으로 말해야 한다. 비판 대신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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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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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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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우리의 실상을 잘 드러내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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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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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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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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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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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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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이강화 장군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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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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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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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주진우와 같은 사람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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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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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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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두 소년의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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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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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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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가 아니라 ‘정사‘에도 나오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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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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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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