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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허먼 멜빌의 <모비 딕> (공감27 댓글4 먼댓글0) 2024-04-21
북마크하기 ‘승부사‘란 운명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승부 2>
2024-03-13
북마크하기 바둑 고수의 승부와 삶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승부 1>
2024-03-06
북마크하기 사소한 실수로 시작된 이야기가 점차 증폭되며 롤러코스터를 탄다. 이게 누구의 잘못이겠는가. 그저... 책 날개에 나온 슈테판 츠바이크의 섬세한 얼굴 사진을 보며 책을 덮는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초조한 마음>
2024-02-12
북마크하기 삶과 사랑, 그리고 ... (공감18 댓글2 먼댓글0)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Paperback)>
2024-01-28
북마크하기 인생과 추억의 공유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4-01-17
북마크하기 쿤데라가 얘기하는 ‘영원회귀‘의 의미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3-12-28
북마크하기 에른스트 마흐(1838-1916)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23-12-18
북마크하기 아버지와 딸, 그리고 어머니 (공감35 댓글1 먼댓글0)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05-15
북마크하기 <인생의 역사> (공감30 댓글2 먼댓글0)
<인생의 역사>
2023-04-03
북마크하기 여섯 개의 얽혀 있는 서로 다른 이야기 (공감25 댓글0 먼댓글0)
<Cloud Atlas (Paperback)>
2022-11-15
북마크하기 <Cloud Atlas> 밑줄 긋기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22-11-13
북마크하기 환상은 논리를 뛰어 넘는다. 논리적 모순 속에서 진실의 한 조각을 엿볼 수 있다. 진실은 미친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일까. 현대 물리학은 논리적 모순을 평행우주 등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나는, 왜, 있는 것일까. 알레프. 이해할 수 없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알레프>
2022-07-04
북마크하기 <알레프> 밑줄 긋기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07-02
북마크하기 ‘알레프‘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2-06-26
북마크하기 그리스인 조르바 (공감28 댓글4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22-03-24
북마크하기 해소되지 않는 욕망 (공감34 댓글0 먼댓글0)
<성>
2022-02-20
북마크하기 ‘인간 세상은 살기 어렵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풀베개>
2022-01-21
북마크하기 우리는 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놓아두고 환상 속의 사랑을 쫓는지... 누구도 다른 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왜 인간은 마음을 모두 열지 못하는지. 왜 인간은 외로운지. 따뜻한 포옹과 열 마디 말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둘 다 중요하겠지...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달나라에 사는 여인>
2022-01-05
북마크하기 윌리엄 스토너의 일생 (공감22 댓글0 먼댓글0)
<Stoner (Paperback)>
2021-09-26
북마크하기 모든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애도 (공감26 댓글2 먼댓글0)
<토성의 고리>
2021-05-09
북마크하기 ‘인간의 대지‘ 밑줄긋기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인간의 대지>
2021-03-12
북마크하기 동아시아 근대 역사에 관한 문학 기행. 사이공, 교토, 상하이, 도쿄, 타이베이, 하노이, 오키나와, 그리고 서울에 얽힌 얘기다. 근대가 각 나라별로 어떤 의미였을까. 제국주의. 전쟁. 가해자와 피해자. 나오는 문학작품 중 읽은 것은 거의 없지만, 우리 이야기라는 것만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어제 그곳 오늘 여기>
2021-01-24
북마크하기 100년 전 이야기이지만 지금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근대 사회가 형성되면서 행복한 가정에 대한 사회의 규범이 생기는 와중에, 인간의 욕망에 대한 묘사가 매우 흥미롭게 그려진다. 아마 요즘 소설이라면 더 나아갔을 수도... 지난 세기 초, 인간 내면의 탐구에 박수를 보낸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꿈의 노벨레>
2020-05-31
북마크하기 도올의 ‘소설집‘이라는데, 그의 내면과 관심사, 주변사를 반영한 거의 수필처럼 읽힌다. 이 글을 읽고 그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의 지식, 언설, 사명감 등을 엿보는 데 부족함이 없다. 도올 개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그의 다른 책을 더 읽고 싶어졌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슬픈 쥐의 윤회>
2020-03-22
북마크하기 난 아마도 다른 내용을 기대했던 모양이다. 이 책에서 역사적 사실은 단순한 양념으로만 쓰일 뿐이다. 그저 개인적 깨달음이 전부인 결론? 벌려 놓은 것에 비해 너무... (공감9 댓글0 먼댓글0)
<기사단장 죽이기 2>
2019-09-02
북마크하기 기사단장 죽이기 1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기사단장 죽이기 1>
2019-08-25
북마크하기 존 치버의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공감13 댓글1 먼댓글0)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2019-04-21
북마크하기 포르투갈의 높은 산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포르투갈의 높은 산>
2018-11-27
북마크하기 김화영 역보다 좀 더 요즘의 문체로 번역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그 와중에 몇몇 잘못된 부분도 바로 잡았고. 하지만 이 번역만이 정답이고 김화영 교수는 완전히 까뮈의 작품을 잘못 이해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데에는 반대한다. (공감6 댓글2 먼댓글0)
<이방인>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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