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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철학자의 삶을 통한 철학 입문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2-06-02
북마크하기 <The Socrates Express> 밑줄 긋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2-05-04
북마크하기 슈뢰딩거의 철학 에세이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20-10-09
북마크하기 소설을 빙자한 철학 이야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소피아를 사랑한 스파이>
2019-06-09
북마크하기 철학의 쓸모 (공감19 댓글2 먼댓글0)
<철학의 쓸모>
2017-04-02
북마크하기 우리의 시간(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공감2 댓글2 먼댓글0)
<시간의 향기>
2015-11-21
북마크하기 읽으면서 감탄하게 된다. 이런 책이 있다니!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야기의 깊이가 한량없다. 첫 절반인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동양 고전을 통해 풀어내고, 나머지 절반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본인의 감옥 경험을 통해 나눈다. 아, 인간이란...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담론>
2015-06-08
북마크하기 우리 삶을 행복한 삶, 불행한 삶, 이도 저도 아닌 삶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는요. 이 책은 그런 시도입니다.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됩니다. 그래도 삶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사는 것 보다는 낫지요. (공감0 댓글1 먼댓글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2015-03-02
북마크하기 무無가 아닌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간단한 증명 (공감1 댓글3 먼댓글0)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2013-09-01
북마크하기 별 3.5개. 보통이 해석하는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철학. ˝인문학 분야에서 저자의 책임은 과학에 버금가는 정확도에 있지 않고 인류에게 행복과 건강을 주는 데에 있다˝는 그의 말을 실천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철학의 위안>
2013-07-29
북마크하기 철학의 위안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철학의 위안>
2013-07-28
북마크하기 번역이 괜찮은 듯 합니다만, 강의를 옮긴 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다˝ 보다는 ˝~입니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죽음이란 무엇인가>
2013-07-12
북마크하기 정치인 유시민을 항상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인생의 선생님으로 돌아온 그를 볼 때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합니다. 청년이든, 중년이든 한 번 읽어보세요. 인생을 돌아보게 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떻게 살 것인가>
2013-03-05
북마크하기 더러운 철학 밑줄 긋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러운 철학>
2012-07-05
북마크하기 세상에 쓸모 없을 것 같은 지식을 강의하는 고역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고 믿습니다(믿고 싶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러운 철학>
2012-07-05
북마크하기 파이어아벤트의 자서전 - much to be desired in translation (공감2 댓글3 먼댓글0)
<킬링 타임>
2012-04-19
북마크하기 ˝추상적인 추론이 가진 위험성˝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킬링 타임>
2012-04-13
북마크하기 약간의 anticlimax (공감0 댓글1 먼댓글0)
<어떻게 살 것인가>
2012-02-20
북마크하기 몽테뉴는 답을 주지 않는다.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알려줄 뿐... 정답이 있다면 여태껏 이러한 질문이 반복될 리 없겠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어떻게 살 것인가>
2012-02-06
북마크하기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온 삶을 먹다>
2011-11-14
북마크하기 ‘온 삶을 먹다‘ 밑줄긋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온 삶을 먹다>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