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힘의 시대 -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역사
루이자 길더 지음, 노태복 옮김 / 부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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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 않았지만 좀 실망. 과학의 역사를 대화를 통해 재구성한 것이라면 <로지코믹스>의 예가 더 낫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저자가 영감을 받았다고 얘기한 <물리학을 뒤흔든 30년>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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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yonder 2013-01-2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면 <불확정성> 또는 <얽힘>? 리스트가 계속 늘어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