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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의 시대> 번역 대조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4-02-03
	리제 마이트너와 아인슈타인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4-02-01
	실재주의와 반실재주의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24-01-11
	원자의 ˝정지 상태˝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3-12-31
	‘구조‘와 과학 연구의 수행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3-10-03
	광전효과 + 드 브로이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9-30
	달이 1초에 지구로 떨어지는 거리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3-09-08
	망원경의 배율 (공감29 댓글3 먼댓글0)	2023-09-04
	통번역으로 박사학위를 한 전문번역가의 번역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 저자가 원래 러시아어를 전공했는데 영어 번역이 가능한가, 전문분야 없이 번역하는 분야를 공부하며 번역하는 것의 한계는 없는가 등의 의문이 생긴다. 번역가의 애로와 편집자의 역할을 좀 더 잘 알게 됐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번역은 연애와 같아서>	2023-08-21
	이상원 역 <콘택트 1>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3-06-05
	칼 세이건의 <Contact> (공감32 댓글4 먼댓글0)	2023-06-04
	번역가 이희재의 번역론, 번역에 대한 조언, 사이시옷과 띄어쓰기에 대한 생각 등을 모았다. 다른 언어를 앎으로써 우리말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그의 생각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전문 번역가가 있어서 든든하다. (공감28 댓글0 먼댓글0) <번역의 모험>	2023-04-14
	<제2차 세계대전 인포그래픽>의 오식/오역 정리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23-03-05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3-02-15
	번역의 어려움 (공감35 댓글8 먼댓글0)	2023-02-07
	<리 스몰린의 시간의 물리학> 번역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2-05
	자연은 단순한가? 운동을 기술하려면? (공감35 댓글0 먼댓글0)	2023-01-20
	공간과 시간에 대한 대화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22-12-12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결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12-05
	<전날의 섬>을 읽으며...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2-11-29
	<리 스몰린의 시간의 물리학> 번역에 대한 잡담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2-11-06
	˝필멸성의 원리˝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2-11-05
	realism, realist의 번역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2-10-02
	번역 한 자락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06-25
	<폭격기의 달이 뜨면>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22-02-19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번역본 (공감42 댓글9 먼댓글0)	2021-09-27
	아쉬움.. (공감7 댓글4 먼댓글0) <아르덴 대공세 1944>	2021-08-27
	브라이언 그린의 신작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1-05-13
	특수상대성이론의 효과 번역 (공감16 댓글4 먼댓글0)	2021-01-19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 (공감22 댓글9 먼댓글0)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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