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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Part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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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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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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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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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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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역 <콘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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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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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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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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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 됐던 <Story of Your Life>를 포함한 테드 창의 단편 소설집이다. SF라기보다는 저자의 사고실험을 기록해 놓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종종 그의 스마트한 결말에 무릎을 쳤다. 저자의 ‘치기‘가 엿보인다고 말하고 싶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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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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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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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얽혀 있는 서로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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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Atlas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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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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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는 꿈이 현실이 된다면? 지금의 현실이 사실은 꿈이라면? 장자의 호접몽을 모티브로 한 상상력의 향연. 번역의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읽었다. 제목에 나오는 ‘물레‘의 원어는 ‘lathe‘인데 물건을 깎기 위해 회전시키는 ‘선반‘을 말한다. 역자는 ‘돌림판‘의 의미로 물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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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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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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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제, 혈족,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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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 Dune #1 ) (Mass Market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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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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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영화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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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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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의 SF 모음집이다. 과학소설이라 배경은 미래인데 다루는 주제는 외로움, 쓸쓸함 등이다. 작가의 말처럼, 시대가 달라져도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할 거라는 의미일 듯. 지금과 100년 전을 비교해 봐도 인간소외의 문제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극복하려는 노력 속에 인간의 의미가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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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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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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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은 아님. <X-Men>과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결합. 더하기 <어바웃 타임> 플러스 <인터스텔라>? 끝까지는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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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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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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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SF라는데 영화로 보면 모르겠지만 책으로 읽으니 크게 호러는 아닌 것 같다. 비교적 짧아서 한 나절이면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다른 여러 얘기가 겹쳐 떠오른다. 특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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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플라이어 (일러스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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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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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3부 - 사신死神의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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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3부 : 사신의 영생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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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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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2부 - 암흑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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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 2부 암흑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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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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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거‘ 연작 1편 -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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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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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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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의 두 번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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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 Weir Andy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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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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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으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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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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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후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인간은 요즘 많이 얘기되는 ‘호모 데우스‘가 되어 있을까? 정보로만 존재하는 인간은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AI는 의식이 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의 대단원. 번역 때문에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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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최후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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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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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설, 과학소설, 과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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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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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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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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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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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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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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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택트(Arrival)와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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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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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코드가 나하고는 맞지 않는 듯... SF는 과학소설이란 말이다. 양자물리학이 나오고 시간여행이 나온다고 다 과학소설이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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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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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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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타워>와 <신의 궤도>를 인상 깊게 읽은 독자이지만, 이번 책은 잘 안 읽힙니다. 225페이지까지 읽은 현재 그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분의 1 네이티브‘, ‘3분의 1 네이티브‘와 같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에 비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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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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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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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음성지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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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an : Stranded on Mars, one astronaut fights to survive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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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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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PKD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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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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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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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D의 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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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아처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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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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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궤도 인상적인 구절 몇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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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궤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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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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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표 SF, 10% 부족한 재미, 썰렁한 유머, 하지만 신선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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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궤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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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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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와 평파, 이 풍자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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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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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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