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yonder] : 알라딘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시온 장로들의 프로토콜>의 기원 (공감29 댓글0 먼댓글0) <프라하의 묘지 2>	2023-01-29
	음모론의 해부 (공감34 댓글0 먼댓글0) <프라하의 묘지 1>	2023-01-24
	경도의 비밀에 얽힌 사랑 (공감25 댓글2 먼댓글0) <전날의 섬>	2022-12-12
	공간과 시간에 대한 대화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22-12-12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결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12-05
	<전날의 섬>을 읽으며...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2-11-29
	˝포수, 무직, 담배팔이˝ (공감31 댓글0 먼댓글0) <하얼빈>	2022-11-26
	여섯 개의 얽혀 있는 서로 다른 이야기 (공감25 댓글0 먼댓글0) <Cloud Atlas (Paperback)>	2022-11-15
	<Cloud Atlas> 밑줄 긋기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22-11-13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공감2 댓글1 먼댓글0) <When We Cease to Understand the World (Paperback)>	2022-09-01
	근대 과학의 혁명기에 대한 역사소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신의 설계도를 훔친 남자>	2021-08-09
	New Scientist 2021년 1월 2일 호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1-06-19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소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Goodbye Mickey Mouse (Paperback)>	2019-08-07
	제2차 세계대전의 영국 전투Battle of Britain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9-05-09
	전쟁의 상흔 (공감26 댓글2 먼댓글0)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2019-04-25
	3대에 걸친 유럽과 미국의 역사가 냉전을 거치며 마무리된다. 소련과 동구권 사람들의 공산주의 압제로부터의 자유, 미국내 흑인들의 차별로부터의 자유가 등장인물들의 삶으로 펼쳐진다.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역사는 결국 발전한다는 것. 잠시 뒷걸음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해도 말이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Edge of Eternity (Mass Market Paperback)>	2017-09-04
	좋은 전쟁 소설은 항상 반전反戰 소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거의 다큐멘터리를 읽는 느낌. 새해에는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공감6 댓글0 먼댓글0) <Bomber (Paperback)>	2017-01-03
	역사소설 읽는 맛! (공감3 댓글0 먼댓글0) <Century 2. Winter of the World (Mass Market Paperback)>	2016-09-10
	웃프다고 하는 말을 이럴 때 쓸 것 같다. 전쟁을 통해 사람들은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다, 적어도 나는. 인간에게 고귀함이란 것이 있을까. 야수와 천사의 양면을 가진 인간. 그래도 양심이란 것은 있으니까, 희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더 나이트>	2016-08-04
	100년 전 유럽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 엿보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Fall of Giants (Paperback)>	2016-07-27
	켄 폴릿 역사소설 - The Century Trilogy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4-20
	번역에 대한 몇 가지 지적 (공감14 댓글4 먼댓글0)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2015-11-21
	디데이: 두 소년의 우정 이야기 (공감0 댓글1 먼댓글0) <디데이>	2011-12-11

blue yonder

리스트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서재지수 : 116421점

오늘의 마이리스트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