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가 지나자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드 브로이의 해석은 막다른 벽에 이른 것이 분명해 보였다. 실제로 양자론 분야의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 대부분은 다른 학파들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