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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비틀거리던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 음주 운전 범죄와 신약 개발의 윤리성을 묻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틀거리던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
2024-10-17
북마크하기 [붉은 태양의 저주] 섭씨 50도 폭염··· 극단으로 치닫는 기후 재앙에서 살아남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붉은 태양의 저주>
2024-09-18
북마크하기 [화녕가(歌)] 인물들의 욕망과 내면적 갈등을 이성적으로 그려낸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화녕가>
2024-09-02
북마크하기 [잃어버린 대지] 찾아야 할 우리 땅··· 김정호의 발자국과 혼이 담긴 간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잃어버린 대지>
2024-07-10
북마크하기 [지하실의 새] 나는 잠이 들면 살인자를 만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하실의 새>
2024-06-23
북마크하기 [레디 슛 Ready- Shoot] 매몰차게 버림받은 재벌가 첩의 잔혹한 복수 미스터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레디 슛>
2024-05-24
북마크하기 [붉은 상자]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보자기를 낸 작가를 이기려면 당신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붉은 상자>
2024-04-27
북마크하기 [세인트 헬레나에서 온 남자] 조선 최대 민중 봉기 ‘홍경래의 난‘은 왜 실패한 민란인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인트 헬레나에서 온 남자>
2023-12-28
북마크하기 [감꽃 길 시골하우스] 일상에서 길어올린 꽃과 사랑 그리고 우리 삶의 모습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감꽃 길 시골하우스>
2023-11-23
북마크하기 [평양골드러시] 인간의 탐욕과 이념 차이가 빚어낸 비극의 한국 현대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평양골드러시>
2023-10-23
북마크하기 [눈이 부신 날] ‘나’를 지키는 예리하고도 리얼한 아홉 개의 시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이 부신 날>
2023-10-09
북마크하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부패 사회··· 조금만 방심해도 당신은 범죄의 표적이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2023-09-24
북마크하기 [밤이슬 수집사, 묘연] 당신의 참회 눈물이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밤이슬 수집사, 묘연>
2023-09-16
북마크하기 [마지막 명령] 대통령을 법정에 세워라··· 질곡의 한국 현대사 재조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지막 명령>
2023-08-16
북마크하기 [그 모퉁이 집] 아쟁 선율과 함께 기억 너머로 스러졌던 80년 세월이 깨어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 모퉁이 집>
2023-06-22
북마크하기 [그날로 다시 돌아가 널 살리고 싶어] 아들 죽인 범죄자가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책임 면제?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날로 다시 돌아가 널 살리고 싶어>
2023-04-29
북마크하기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탐욕과 위선의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울림의 사회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2023-04-11
북마크하기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편파적일 것이 뻔하므로 인간에게 호소해봐야 소용없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2023-03-10
북마크하기 [블러드 오피스] 폭언 갑질 등 권위적 기업 문화가 가져오는 ‘오피스 아포칼립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러드 오피스>
2022-11-19
북마크하기 [완벽한 작별] 탄생보다 아름다운 소멸이 우리 삶의 치열한 순간을 꾸며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완벽한 작별>
2022-10-26
북마크하기 [노비 종친회] 조선시대 노비 의식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 소고(小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노비 종친회>
2022-09-22
북마크하기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에 대한 단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2022-09-14
북마크하기 [은하수의 저주] 인간은 운명대로 사는가, 선택대로 사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은하수의 저주>
2022-07-31
북마크하기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의심이란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의 악성 종양˝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2022-03-09
북마크하기 [편리한 진실] 희망에 대한 오래된 노이즈 (공감0 댓글0 먼댓글0)
<편리한 진실>
2021-11-20
북마크하기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당신이라면 어떤 과거로 떠나고 싶나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2021-05-05
북마크하기 [고잉홈] 역사에 대한 준엄한 자기 성찰이 담긴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잉홈>
2021-03-25
북마크하기 [클락헨] 윤리의 진수를 담아 쓸쓸하게 써내려간 팬데믹 시대의 인류 진화와 미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클락헨>
2020-11-27
북마크하기 [흰 눈은 모든 것을 덮는다] 눈을 향한 기다림은 내 어린 날의 속죄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흰 눈은 모든 것을 덮는다>
2020-10-16
북마크하기 [악플러 수용소] 악플러를 응징해 희생자에게 보내는 진혼 서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플러 수용소>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