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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녹취록] 망자들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 허구와 현실이 뒤섞인 공포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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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녹취록>
2024-04-30
[속임수의 섬] 트릭·유머·복선의삼중주··· 히가시가와 도쿠야 ‘추리소설 월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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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2024-02-10
[완전 부부 범죄] 여덟 쌍의 부부들은 왜 서로에 대해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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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부 범죄>
2024-02-07
[안락 탐정] 대화만으로 사건 해결··· 안락의자 탐정의 추리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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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탐정>
2023-01-30
[어느 도망자의 고백]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속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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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망자의 고백>
2022-08-06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일곱 가지 식탁에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위화감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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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2022-08-05
[류(流)] 과거가 성장 모멘텀··· 히가시노 게이고, ˝내가 심사한 작품 중 단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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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22-07-15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예술과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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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2022-07-11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고객님을 죽일 만한 남편감은 절대 소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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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2022-06-23
[15분마다] 서스펜스의 대가 리코 스코토라인의 스릴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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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2022-06-13
[붉은 여왕] 유럽 부유층 살인·납치 사건에 ‘붉은 여왕‘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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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2022-05-26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긴장감 넘치는 전개 판타지에 추리기법을 도입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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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2>
2022-05-02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으로 악의 범죄를 막아내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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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1>
2022-05-02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으로 악의 범죄를 막아내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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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1>
2022-04-26
[조인계획] 날개 없는 인간의 날고자 하는 욕망의 미스터리 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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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계획>
2022-03-18
[재즈 느와르 인 도쿄] 독창적 스타일 단단한 디테일의 본격 사회파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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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느와르 인 도쿄>
2022-03-16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의심이란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의 악성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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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2022-03-09
[경계인] ‘전설의 고향‘을 현재 시점으로 끌어온 미스터리 스릴러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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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2021-03-02
[구원의 날] 중견 작가가 새로 내놓은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의 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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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날>
2021-02-17
[제 3도시] 개성공단은 남북한 사이에 놓인 외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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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도시>
2020-12-31
[블랙 아이드 수잔] 충격적인 반전과 결말 섬세한 심리 묘사로 추리소설의 격을 높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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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드 수잔>
2020-12-13
[작열] 충격적 시작 소름끼치는 대반전 일본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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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
2020-12-10
[나비 정원] 아름다운 지옥에서 벌어지는 소녀들의 악몽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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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2020-11-07
[불륜 감별사] 당신의 이별은 균형을 지키기 위한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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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감별사>
2020-09-01
[삼각파도 속으로] 침몰된 일본군 보물선을 둘러싼 해양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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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파도 속으로>
2020-08-23
[물의 살인] 엽기적인 연쇄살인인가,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트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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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살인 1>
2020-08-08
[악플러 수용소] 악플러를 응징해 희생자에게 보내는 진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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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수용소>
2020-07-30
[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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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2020-07-30
[더 원] 천부적 스토리텔러 존 마스의 사랑에 관한 기발한 상상이 엮어낸 SF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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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2020-07-09
[코넌 도일] 셜록 홈스를 창조한 추리소설 선구자의 자취를 찿아 떠난 문학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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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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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9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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