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37 The New Universe
The Revolution of Copernicus
Galileo’s Strange N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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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제 매장에서 커피 안팔아요?

설 연휴에 시댁 가족들이 우리집에 오면 커피원두가 좀 부족할지 몰라 좀 일찍 퇴근하며 오랫만에 알라딘 가서 커피 사야겠다 하고 일부러 알라딘 매장을 갔는데 커피가 없다!!

코로나 기간 동안 매장 자리는 계속 폐쇄했어도 원두나 테이크아웃 구매는 가능했는데 아예 커피 카운터를 없애버리고 서가로 바꿨네. 드립백이랑 커피 도구만 좀 팔고. 아니, 미리 좀 알려주지(알려줬는데 나만 몰랐나…). 일부러 한 정거장 더 갔는데 말이다..

알라딘 어플 찾아보니 공지사항에서 못 찾겠고, 원래 커피 파는 매장은 원두 표시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네. 이제 오프라인에서 안 파나보다… 어쩔 수 없이 집에 가는 길에 스벅에서 구매.

커피는 실패했지만 지하철역에서 빅판 아저씨 만나서 오랫만에 빅 이슈 한 권 샀다. 선물로 주신 홍삼 젤리도 받고.

<술라>는 2주 전에 알라딘 매장에서 샀는데,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8장 들어가기 전에 내일부터 읽어야지. 연휴에 얼마나 읽을지…

내일 집으로 새벽 출발.. 이제 취침..(내가 운전 할 거 아니지만..)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놀러다녀야 하는데 춥다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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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3-01-20 23: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설에 시댁가족들이 모두 햇살님 집으로 오는군요. 아 그건 진짜 더 힘들거 같은데....
힘내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햇살과함께 2023-01-21 22:17   좋아요 0 | URL
저희 시어머님이 음식 다해오셔서 괜찮아요~~ 저는 과일깎고 설거지만 해요^^ 다만 책 읽은 시간 없다는 문제^^ 명절 잘 보내세요~~

2023-01-20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1-21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3-01-21 06: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햇살과함께님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햇살과함께 2023-01-21 22:18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새파랑 2023-01-21 1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커피원두 내려드시는 햇살님은 바리스타?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햇살과함께 2023-01-21 22:20   좋아요 1 | URL
ㅋㅋ 주로 커피메이커로 내립니다
가끔 주말에만 핸드 드립 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은오 2023-01-21 16: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허 일부러 더 갔는데 없었다니... 그럴때 너무 싫던데요 ㅜㅜ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햇살님~!!^ㅁ^

햇살과함께 2023-01-21 22:23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알라딘 밉다~!!
은오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2월에 제2의 성 화이팅해요~!!

책읽는나무 2023-01-21 2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멋진 시어머님!!^^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햇살과함께 2023-01-22 07:49   좋아요 1 | URL
제가 부덕한 며느리!!^^ ㅋㅋ
요리는 이제 완전히 포기하셨어요 ㅋㅋ
책나무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7장 레즈비안 페미니즘과 퀴어이론

래드클리프 홀 - 외로움의 우물
에이드리언 리치 - 강제적 이성애와 레즈비안의 존재
모니크 위티그 -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주디스 버틀러 - 젠터 트러블: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지넷 윈터슨 - 벚나무 접붙이기

수행성, 훼손

리치는 여성 동성애를 성적 행위와 욕망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여성에 중심을 두는 정치적인 입장으로 해석한다. 이러한 입장은 동성애 여성과 이성애 여성들을 연결시켜 이들 모두가 강제적인 이성애의 희생자임을 강조한다. 즉 동성애 여성을 동성애 남성과 연결시키지 않는다. 리치는 "모든 여성은 스스로 레즈비안 정체성을 갖든 갖지 않든지 간에, 모두 레즈비안 연속선상에서 존재한 - P301

다" (650-1)고 주장한다. 또한 여성의 에로틱한 선택은 "심화되고 확장되면서 의식적으로 여성과 동일시-레즈비안/페미니즘-하게된다"(659). 리치는 모든 여성이 레즈비안으로 정의될 수 있다고 보고, 여성 동성애야말로 강제적인 이성애와 가부장제가 뒤엉켜있는시스템에 대한 진정한 페미니스트적 대응이라고 본다. - P302

위티그는 페미니즘 제1물결과 제2물결이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페미니즘 운동은 하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유물론자로서 위티그는 정체성을 결정하는데 물질적인 요인을 선행하는 뭔가가 있다는 관념적인 가정에 반대한다. 위티그는 여성을 자연적인 그룹이기 보다는, 억압된 계급으로 재정의한다. 위티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성이란 계급, 남성이란 계급을 타파하고, 새로운 개인 정체성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새로운 정체성은 계급 정의에서 벗어나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목표가 달성되기까지, 여성이란 계급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레즈비안이 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 P303

버틀러는 누구보다 쥘리아 크리스테바와 모니크 위티그가 혁명적 정치학을 수행할수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판한다. 대신에 버틀러는 남성성과여성성 모두 동성애를 완전히 거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임을 증명한다. 동성애적 욕망은 주체의 애석한 상실이나 슬픔으로 남아있는 그 무엇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는 이성애를 창조해내는데 내재적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젠더 정체성을 구성하는데 깊이 뒤엉켜있다. 동성애는 "문화 내부에 충만하게, 그러나 ‘지배‘ 문화로부터 완전히 배제되어있다" (77). - P307

sj동성애 여성이 완전히 성범주의 바깥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리치처럼 레즈비안을 여성과 동일시하는 여성의 연속체로 상상하든, 아니면 위티그처럼 "비여성의 집단"으로 상상하든지 간에 말이다. 제아무리 ‘성‘(sex)을 강제적 이성애가 정의한 경제적 범주임을 받아들인다 해도, 동성애 여성이 성 범주의 바깥에 존재한다고? 이성애자들이 여성 동성애와 남성 동성애로 인해 그 특징이 규정되는 것 만큼이나, 동성애 여성들도 이성애자들로 인해 그 특징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여러 면에서 『벚나무 접붙이기』는 버틀러가 『젠더 트러블에서 주장했던 상호 연관성을 상기시킨다. - P316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한다"(77). 그러므로 어떤 이분법이든지간에 뭔가를 감시하고 배제하려고 할 때, 그 시도는 필시 실패하고 만다. 왜냐하면 배제된 것은 결코 애초부터 부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P318

즉,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수행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해답이 될 것이다. - P320

그러나 벚나무 접붙이기』를 살펴본 결과, 섹슈얼리티와 젠더는 학문 분야 (fields of study)이고, 퀴어 이론과 페미니즘은 탐구 양식(modes ofinquires)인데, 이 둘은 서로 뒤엉켜있다. 이들을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들을 합쳐버리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다.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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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35 The Renaissance
A New Way of Thinking
Renaissance, rebirth, reborn
Scientific method of getting knowledge
Gutenberg’s Great Invention
Guttenberg began printing his Bibles in 1455 and 1456.


Ch. 36 Reformation and Counter Reformation
The Spread of the Reformation
Martin Luther and his followers’ slogan, “Every man his own priest”, Reformers
Catholics vs Protestants
The Council of Trent
Catholic church leaders met in Trent in 1545.
The Council of Trent reformed the Catholic church, the Counter Re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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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앨리스 자딘 - 가이네시스
세일라 벤하비브 - 자아의 위치 중 7장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질문
앤젤라 카터 - 써커스의 밤

포스트구조주의 보다 더 어렵네. 뭔 소리인지 더 모르겠다.

우리는 지금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다. 즉, 역사적으로 근대(moderm)시대 이후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근대의 시기를 정확하게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1750년에서 1950년으로 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포스트"라는 접두어는 근대와는 상당히 다 - P248

른 차이가 있음을 암시한다. 그 차이란 1950년대 이후 특징적인 철학, 이데올로기, 사회적 경제적 구조에서 일어난 매우 중요한 변화와 관계가 있다. 근대성(modernity)과 포스트근대성(postmodernity)을구분함으로써 이 시대에 일어난 변화들, 즉, 경제와 사회를 구성하는 방식과 신념(함축적이든, 명시적이든)의 변화를 규명하고 설명하려는 것이다. - P249

그러나 자딘은 페미니즘이 포스트모더니즘과 공통점이 있는데, 공통점은 둘 다 계몽주의적 사유의 특징인 배타적이고 지배적인 서사를 비판한다는 점이다. 그녀는 자신이 만들어낸 "믿을 만한 신조어 ‘가이네시스‘ㅡ즉, ‘여성‘의 담론을 모더니티의 조건에 내재하는 과정으로서 표현하는 것의 과정"에 매료되어 있다. 즉, "여성적인 것과 여성‘을 새롭고 필수적인 사유, 쓰기, 말하기의 양식에 내재적인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25). - P255

"알레고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소설이 너무나 구체적으로 되어버릴 수가 있다. - P269

자딘의 주장에 따르면, 페미니스트 작가들은 개념적/이데올로기적 변화가 일어나는 역사적인 시기에 페미니스트 이슈가 일반인 의식의 전면에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카터가 소설 속에서 19세기말 죽어가는 정신을 탐색하면서 반복된다. 19세기말은 "세속적인 시대에 진정한 기적이 세상에서 신뢰를 얻으려면 거짓말이 되어야 하는 시기"(17)다. - P271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많은 논쟁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모든 논쟁이 제1세계에서만 해당되는 일이라는 사실이다. 주체의 죽음, 역사의 죽음, 형이상학의 죽음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은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 별의미가 없다. - P278

카터의 소설이 신체적 물질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빈번하게 경제적 유물론이 함께 따라 나온다. 이 점은 리찌의 분석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리찌 왈, 결혼은 "많은 남자 대신에 한 남자에게 행하는 매춘" (21)이라고 정의한다. - P285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이 과연 나란히 병치될 수 있는 개념인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는 불가피하게 정의를 내리고 범주화하는 근대적 거대 서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동참한 셈이다. 이런 근대적 사유가 심각하게 의문시되고 도전받는 포스트근대 세상에서 소설가와 비평가들은 거대 이론의 위험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대신에 흑인, 탈식민주의, 레즈비안, 게이 서사와 같은 지엽적이고 구체적인 서사에 눈을 돌리고 있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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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3-01-20 0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3장 중인데 지금 이 페이퍼 보니까 6장 읽기가 암담할 것 같네요 ㅎㅎ

햇살과함께 2023-01-20 09:46   좋아요 0 | URL
5장, 6장 너무 어렵네요 ㅎㅎ

건수하 2023-01-20 08: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꾸준히 하고 계신 햇살과함께님, 저도 곧 따라갈게요!

햇살과함께 2023-01-20 09:49   좋아요 0 | URL
내일부터 시간 없어서 오늘까지 달리고 있으나,
눈 감고 달리는 수준입니다;;;;
아 8장 읽기 전에, 사둔 <술라>도 읽어야 할텐데요...
수하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