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까지 마감인 독서통신을 오늘 끝냈다.
독서통신을 수년간 하지만, 올해는 독서통신용으로 보내는 교재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을 기조로 삼아 비교적 예년보다 충실하게 마무리했다.
(날나리로 할 때는 책 서문도 안 읽어보고 문항에 해당되는 내용만 목차에서 찾아
답만 달아놓고, 레포트 내고나면 나 몰라라 한 시절도 있었다)
이번 과정의 마지막 책은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 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필 받아서 <가치투자기법>이라는 책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기로 했다.
이번 달에 성과급이 나올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면 한 100만원 정도 떼어서
버핏이 말한 방법대로 투자해 보아야겠다.
기업에 대한 치밀하고 끈기있는 가치분석, 주식의 장기보유,기술주보다는 굴뚝주에 대한 투자
등등... 현재 우리집 펀드 매니저를 하고 있는 짱구엄마한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한 50여 페이지 덜 읽었는데 오늘 집에 가서 마저 읽어야겠다.
그리고 사이버 연수원 (안병규의 시트콤 잉글리쉬) 진도도 나가야지...
호사 컴에서는 동영상을 읽지 못하니 이 숙제는 집에서 해야한다.
운동말고도 할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