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은 어제와 달리 눈도 안오고 차도 안 막히고 해서

평소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다.

오늘 날씨의 출발은 이와 같이 무난했으나, 또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차도에는 아직 안 쌓였지만 인도에는 눈이 쌓여간다.

이 놈의 눈은 언제까지 오려나???

이제는 지겨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5-12-1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서울은 안 오는데

짱구아빠 2005-12-1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대신 엄청 춥다고 하더군요.. 제주는 바람도 많이 불고 눈보라도 많이 치지만 대신 기온이 영상이라 눈이 와도 후딱 녹아 버리니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차 없으면 여기는 생활하기가 무진장 불편하거든요..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이 외곽지역이라 버스는 20~30분에 한대 온다고 하고(그러고 보니 제주온지 11개월차인데도 아직 버스 한번 못타봤군요... ) 택시비는 비싸서리...

줄리 2005-12-14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겨울은 눈속에서 사는 것 - 이라는 생각을 심어놨더니 눈만 없어지면 봄 같아요.

짱구아빠 2005-12-1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던 시절에는 눈오는 게 너무너무 좋았는데,차를 운전하여 출퇴근을 하면서부터 눈을 무지무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온이 항상 영상을 유지하다보니 눈이 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녹아버려서 오히려 추적거리고 지저분한 느낌만 강해지구요.. 캐나다는 겨울이면 눈속에 파묻힌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그럼 운전은 겨울 내내 체인을 감고 하시나요?? 기온도 많이 내려간다던데 차의 밧데리가 방전되거나 냉각수가 얼어 터지는 경우는 없나요?? 춥고 눈많이 내린다고 하니 갑잡스레 몇 가지 의문사항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