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6-24  

그냥 안부인사 드려요 ..지나가다가...
똑똑... 아무도 안계시네요... 무더운 날씨라 지나가다 안부 여쭤요... 잘 지내시죠...? 이사도 잘 하시구요..? 평온한 날에 뵈요.... 건강 조심하세요..
 
 
하늘바람 2006-06-2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고 이제서야 조금 정리가 되어 보여서 컴 앞에 앉네요. 또또님 감사합니다.
 


씩씩하니 2006-06-21  

우연히 들려요..
배꽃님 서재에서 뵙구요.. 전 서재 새내기라 지금 맘 끌리는 서재 찾아 삼만리 중에요.. 입덧 중이시라니...행복함이 느껴져요.. 결혼하구 4년만에 갖은 아기라 입덧도 감사했던 그 때가 생각나요.. 변기랑 엄청 씨름했었는대...ㅎㅎㅎ 늘 몸조심하시구요..몸 조심하라구 입덧을 하는거래요~~
 
 
하늘바람 2006-06-22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서재하시다 보면 금세 페인 되실거예요. 좋은 벗을 만난 느낌들어서 참 좋네요
 


bonnie11 2006-06-02  

언니 좋은 사이트 알아냈어~!!
여기다 써도 될라나.. ㅋㅋ 메신저 로긴해~
 
 
 


부리 2006-05-26  

부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넘 늦었죠. 부리로 로그인을 안하다보니...해도 댓글만 살작 달다보니 방명록에 질문있는 걸 못봤어요. 가장 도움된 책은 역시 스티븐 킹의 소설론이구요, 그 담으로는 <글쓰기의 전략>이랍니다. 죄송해요...
 
 
 


비로그인 2006-05-24  

언니!
정신없이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읽고 가요. 난 언니처럼 부지런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거 같아. 어쩜......그렇게 몸이 안좋다면서도. 이렇게 열심히 살까. 나의 게으름이 너무 부끄러워지는구만요. 정모에 언니가 없으니까 허전했어요. 왜, 그런게 있잖아. 모임에서 꼭 필요한 사람. 난 그날 그래서, '내가 빠져도 이렇게 허전할라나' 하는 생각을 했다니깐.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얼른 회복해야 다음달에 만나지. 알았죠?
 
 
하늘바람 2006-05-25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라서 그렇지 내가 얼마나 게으른데 아직 마감중인 원고도 못썼었는데.
나도 너무 나가고 싶었어ㅠㅠ. 와 주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