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6-21  

우연히 들려요..
배꽃님 서재에서 뵙구요.. 전 서재 새내기라 지금 맘 끌리는 서재 찾아 삼만리 중에요.. 입덧 중이시라니...행복함이 느껴져요.. 결혼하구 4년만에 갖은 아기라 입덧도 감사했던 그 때가 생각나요.. 변기랑 엄청 씨름했었는대...ㅎㅎㅎ 늘 몸조심하시구요..몸 조심하라구 입덧을 하는거래요~~
 
 
하늘바람 2006-06-22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서재하시다 보면 금세 페인 되실거예요. 좋은 벗을 만난 느낌들어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