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13  

님 ...
하늘바람님 복이와 잘 지내고 계셨죠 .. 그냥 아픈내가 싫어 넋두리 로 쎴는데 .. 님 걱정하게 만들고 말았네요 . 가끔 우울해져서 저도 어쩔수 없을 때가 있네요 .. 제 병을 잘 알면서 요 .. 주말 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님 ..
 
 
하늘바람 2006-10-14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잘지냅니다. 꽃임이네님
아픈데 당연히 속상하지요.
저같아도 속상하고 우울하겠어요.
힘내시고요.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꽃임이네 2006-10-08  

하늘바람님 ..
집에서 편히 쉬셨는지요 . 전 친정에서 푹쉬고 있답니다 . 오후쯤 집에 갈것 같아요 . 맛 난 음식 잘 드시고 복이도 잘 있지요 .. 요즘도 잠을 잘 못 이루는지요 .늘 걱정이 됩니다 ,수면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 결혼하고 바로 꽃돌이를 가지고 난후부터 ..지금까지 숙면한적이 없답니다 .아이들이 밤에 여러번 깨서 쪽잠만 자는저라서 잠을 못 자고나면 참 힘들더군요 ,꽃돌이가 유치원 가면서 잘 자 지만 꽃임이가 또 그런이 ..저녁에 취침하면 아침에 눈을 떠보는게 소원이랍니다 ..ㅎㅎ 그러니 제가 님이 걱정되는맘 아시겠죠 ,,무슨 방법이 없나 ..알아 봐야 겠어요 . 오늘 오후도 풍성하게 보내세요 ^^*
 
 
 


ceylontea 2006-10-05  

추석 잘 보내세요.
그럼 추석에 어찌 보내세요? 혼자 지내시는 건 아니죠? 맛난 음식 드시면서 추석 보내세요.. 책 나온 것 축하드려요... 추석선물로 짠~~~ 하고 나왔나봐요.. ^^
 
 
 


水巖 2006-10-05  

안녕하세요
보름달 빌기를 해 주신다는 하늘바람님의 말씀, 고맙고 아름다운 님의 말씀에 이 아침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님의 책,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복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추석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한 매일을 보내시기를 아울러 빕니다.
 
 
 


새벽별을보며 2006-10-05  

책 나온 것 축하드려요~~~.
책도 순산하셨으니, 이제 복이 순산할 준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꽤 많이 남긴 했군요.)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하늘바람 2006-10-05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그냥 전집에 한권끼여있는 것 뿐인데요.
복이는 사실 얼마 안남은 것같아요 괜히 제가 분주해서 그런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