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새벽 4시에 잠이 깨어버렸어요.

아니 오늘은 그보다 좀더 일찍 깨서 밍기적거리다 모기의 물림까지 받으며 일어났네요.

요즘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조금씩 몸이 안 좋아지는 걸 느껴서 큰일이다 싶어요.

엄마가 안자면 아기도 안 잔다는 말을 들어서요.

그럼 복이가 피곤하잖아요.

목이 아파 모과차 한잔 마시고 다시 자려헀지만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한번도 안 깨고 오전 10시까지 내리 자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너무 게으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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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9-26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심심하실까봐^ ^ 전 새벽에 일어나는게 워낙 습관이 된 사람이라서.
잠이 다시 안 오거든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하시고 싶은 일 하시면서 아침을 맞아보세요. 해가 짧아져서 지금 5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밖이 컴컴하네요.
어제 빌린 강 석경의 '인도로 간 또또' 읽고 있어요.

ceylontea 2006-09-26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지현이 임신했을 때 전혀 졸립지도 않았어요... 그리하여 지현이가 잠이 없나요? ^^ 그런데 지현이는 잠이 없다기 보다 놀고 싶어서 잠자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한 번 잠들면 안깨고 푹 자더라구요.. ^^ 그러고 보면 잠이 없다 할 수도 없고...
그냥 잠이 깨면 즐거운 일 하시고.. 졸리면 잠깐 눈 붙이고 하세요.. 아이야 나중에 습관 들여주기 나름 아닐까요? ^^

마노아 2006-09-26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찍 깨시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잠들기도 어려워요? 일찍 깨는 대신 일찍 잠들 수 있으면 괜찮을 듯 한데, 하늘바람님 몸이 피곤하면 정말 무슨 대책이 필요하지 싶어요. 으... 전 지금 넘 졸려요^^;;;

진/우맘 2006-09-26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을 잘 자야 쓰는데.....그게 태교거든요!!!
저도 연우 때 잠이 안 와서 새벽녁에 깨면 한참 책을 읽다 자곤 했거든요.
나중에 울 연우.....헉.....안 자더이다......ㅠㅠ
하긴, 실론티님네 지현이 보면 애들도 애들 나름인가? ^^;;;

반딧불,, 2006-09-2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렁 주무세요. 그때 많이 자야합니다.
그나저나 어제 저는 두 시간이나 잤나?
흑, 졸려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2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잠이 깨면 아침에 무척 힘들더라구요. 특히 임신중엔 단잠을 자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때가 있어요. 늦잠자도 괜잖으니 푹 주무셔요.

해리포터7 2006-09-26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그때쯤이면 깨게 되더이다..저두 그랬어요..그리곤 낮에 졸려서 낮잠을 잤구요.ㅎㅎㅎ

씩씩하니 2006-09-26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안잤을까,,고민하면 더 복이한테 나빠요,,
그냥,,에구 어쩌지 잠도 못자서 복이랑,,나 둘다 말야,,함서 편안히..생각하셔도 될듯해요,,ㅎㅎ
근대...진짜,,,,,,,,잠을 푹푹 주무셔야하는데..밤에.....모기 미워!!!

하늘바람 2006-09-2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 정말 대단하셔요. 전 사실 게으름뱅이라서요. 언제나 서있는 것보다 누워있는 걸 좋아라 한답니다. 요즘이 이상한거죠. 아마도 복이가 에이치나인님처럼 부지런한게 아닌가싶어요.
실론티님 놀고 싶어 잠을 안 자는지현이 맘 너무 이해되고 너무 귀엽네요.
아마저도 놀고 싶어 잠을 안자고 새벽에도 깨는듯해요. 하고픈 게 너무 많거든요.
올리브님 복이랑 이야기하고 싶은데 제 목이 아직 낫지 않아서 여전히 괴물목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거의 말을 안하고 있답니다 . 아마 복이는 기침소리나면 엄마가 할거같아요.
진우맘님 흑 복이도 밤에 안자면 안되는데요.^^아이는 밤에 자야 키가 큰다잖아요. 저도 책읽다가 뜨게질하다 그러다 잠이듭니다
반딧불님 피곤하셔서 어떻게 하셔요.
똘임마 또또맘님 안그래도 8시 다되어 다시 자서 지금 좀전에 일어났어요.
해리포터7님 누구나 다 그런가 보네요. 저만 유난스럽죠
씩씩하니님 네 고민하지 않을게요. 모기는 정말 미웠답니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물면 정말 너무 가렵잖아요

야클 2006-09-27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죠? ^^

하늘바람 2006-09-2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그럼요 야클님도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