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안 좋아 거의 바닥에 붙어지내고 있네요.
태은이에게 너무 미안한 게 어린이집만 데려다 주고 일체 못 놀아주어서
이 겨울이 태은양 아주 지겹지요.
빨리 몸이 나아서 일도 찾아야 하는데
몸은 자꾸 누우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알라딘에도 자주 못 오고
와도 댓글도 못달았네요.
모두 명절 잘 보내셨지요?